데시벨1 성수 박뚜기 소금빵 웨이팅 실화? 평일에도 줄 서는 빵집 후기 데시벨 베이커리 박뚜기 소금빵, 평일에 가면 좀 나을까?성수에서 핫하게 떠오른 ‘박뚜기 소금빵’, 다들 들어보셨나요?데시벨 베이커리라는 이름으로 생방송투데이에도 소개된 이후,주말엔 말 그대로 인산인해입니다. 그래서 직접 평일에 방문해 봤어요.과연 평일엔 대기 없이 먹을 수 있을지, 웨이팅 상황과 빵 맛 후기까지 솔직하게 담아봅니다.평일 오전 10시 도착, 이미 줄이?성수역에서 5분 정도 걸으면 만날 수 있는 데시벨 베이커리.오픈은 오전 10시지만, 저는 평일 아침 9시 45분쯤 도착했어요.근데 벌써 10명 정도 대기 중이더라고요!오픈런은 주말 전유물이 아니었습니다.특히 비 오는 날이나 평일 늦은 시간대를 노리는 분들도 많은 것 같아요.소금빵 종류는 단 1가지, ‘박뚜기 소금빵’놀라운 건, 이 집은 박뚜기.. 2025. 9. 29. 이전 1 다음